|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금정소방서는 겨울철 화재안전대책 추진기간(‘25.11.1.~’26.2.28.)동안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20일(1차)과 올해 1월 10일(2차) 등 총 2회에 걸쳐 금정구 대표 사찰인 범어사에서 국민 밀착형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는 겨울철 화재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 다수의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하는 범어사에서 생활 속 화재 예방과 응급처치 등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홍보부스에서는 ▲완강기 사용법 체험 ▲화재 예방 및 대처요령 ▲차량용 소화기 비치 의무화 확대 홍보 ▲난방·연료·전기화재 안전관리 요령 및 음식점 주방화재 예방수칙 안내 등 겨울철 주요화재 취약 요소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진행하였고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체험 교육을 병행 운영하여 응급상황 발생 시 시민 스스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대응 능력 향상에도 중점을 두었다.
체험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화재안전 홍보 리플릿과 겨울철 활용도가 높은 핫팩 등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함으로서 자연스럽게 안전 메시지를 전달하고 참여도를 높였다.
금정소방서 박홍출 구조구급과장은 “화재발생위험이 높은 계절인 만큼 시민과 밀접한 장소에서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는 홍보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시민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안전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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