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 재영 기자 = 예천소방서(서장 안영호)는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전반에 소방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찾아가는 119 안전사진전」을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복합커뮤니티센터 2층에서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실제 화재 현장과 소방대원의 대응 활동을 담은 사진 19점을 전시해, 화재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군민들이 보다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일상 속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생생한 현장 기록을 통해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예천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예천소방서는 사진 관람을 통해 화재 예방 수칙을 자연스럽게 되새기고, 자율적인 안전 실천 문화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영호 예천소방서장은 “화재 현장은 한순간의 방심이 얼마나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며 “이번 사진전이 군민 한 분 한 분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예천소방서는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화재 예방 홍보와 체험형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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