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박 정미 기자 = 경산경찰서(서장 양시창)는 2월 11일 민족 최대 명절인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실천의 일환으로 경산시 신청동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경산여래의 집을 방문하여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시설 입소자들이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 경찰서 차원을 넘어 내부 조직과 민간 협력단체가 한마음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산경찰서 직장협의회(회장 김경술)와 경찰발전협의회(회장 이상인) 등 주요 협력단체가 동행 참여하여 시설에 필요한 생활필수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위문금을 전달하며 시설 관계자와 입소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지역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명절 기간 범죄 예방 및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맞춤형 치안 활동 계획을 공유하며 지역사회와의 협력 체계를 재확인했다.
경산경찰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치안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산경찰서는 매년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된 이웃을 방문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범죄 예방과 사회적 약자 보호, 생활 안전 확보 등 주민 중심 치안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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