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 창기 기자 = 대한불교천태종복지재단 영주시노인복지관(관장 이상규)은 2026년 설날을 맞이하여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특식과 1인가구 및 조손세대에 설날 꾸러미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중앙식품, 황현진&김해영 부부의 후원으로 복지관 이용 어르신에게 매생이떡국, 전 3종(동그랑땡전, 깻잎전, 고구마전), 소불고기, 식혜 등의 메뉴를 제공하였으며, 지역 내 1인 가구 및 조손세대에게 떡국 떡, 만두, 계란 등 설 명절에 필요한 떡국 재료들을 직접 전달했다.
설 명절을 맞아, 정성가득 한 끼를 위해 특식을 위해 영주농협 고향주부회19기(회장 황태순)에서 직접 전을 부치며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었다.
이날 명절 특식을 드신 복지관 회원은 “이렇게 시원한 매생이떡국을 먹으니 설날 기분이 나고 좋다.”며 “맛있는 전을 푸짐하게 대접해 주어 고맙다.”고 인사했다.
또한 지역 내 1인 가구 어르신과 조손가족을 직접 방문하여 명절 꾸러미를 전달하였다. 1인 가구 어르신은 “명절이면 적적한 마음이 있었는데 이렇게 찾아와 주니 한결 마음이 놓이며 덕분에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조손가족 어르신은 “연휴가 길어 조금 걱정이 되었는데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감사하다.”며 “아이들과 함께 소소하지만 정겨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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