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태안해양경찰서(서장 김진영)는 설 연휴 행락객 증가와 대조기로 인해 조석 간만의 차가 커지면서 연안사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오는 2월 16일부터 2월 24일까지 9일간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기간에는 해루질‧낚시 등 가족 단위 연안활동이 증가하는 한편, 대조기로 인해 물 빠짐과 물 들어옴이 평소보다 빠르게 진행되어 고립‧익수 등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특히 연안사고는 특정 시기나 장소에 국한되지 않고 연중 다양한 공간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특성을 보여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태안해경은 설 연휴를 맞아 설 종합대책 특별기간(1.30.~2.18.)과 해양안전 특별관리기간(2.1.~3.31.)을 운영하며, 연안사고를 비롯한 각종 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고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대형 전광판 및 재난예경보 방송을 통해 위험예보제 발령과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연안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물때 시간을 꼭 확인하고 2인 이상 함께 활동 ‣갯바위, 방파제, 테트라포드 등 고립·익수 우려가 높은 장소에는 출입 자제 ‣모든 연안활동 시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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