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문수면 적동1리 성과보고회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 창기 기자 = 천태종복지재단 영주시노인복지관(관장 이상규)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 사업으로 진행된 「찾아가는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사업」 ‘마을愛(애) 온 디지털 배달부’ 찾아가는 스마트폰 스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이번 사업은 정보화 사각지대 취약계층인 농촌 지역 주민들의 정보화 능력 향상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지난 12월 15일(월)부터 2월 25일(수)까지 약 10주간 장수면 갈산3리, 문수면 적동1리, 안정면 동촌1리 3개 마을에서 운영되었다.
교육은 주 2회, 2시간씩 디지털 튜터 강사 및 보조강사가 파견되어 밀착형 교육 제공을 통해 스마트폰과 친숙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진행된 스마트폰 스쿨 초급 과정에서는 실생활에서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능 습득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기본적인 전화 및 문자 사용법부터 카카오톡의 다양한 기능 활용, 사진 촬영 및 관리 등 폭넓게 다루어 디지털 환경에서 겪는 막막함을 해소했다.
또한 중급 과정에서는 AI(인공지능) 활용 교육과 동영상 편집 교육이 진행되며 한층 고도화된 디지털 기술을 경험하며 일상생활의 편리성을 높였다.
교육 과정을 마친 후 진행된 성과 보고회에서는 80% 이상의 높은 출석률을 기록한 참여자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며 배움의 성과를 축하했다.
수료한 주민은 “어렵고 두렵기만 한 스마트폰이었는데, 이제는 AI에게 질문도 하고 가족들에게 내가 만든 영상도 보내주니 깜짝 놀라더라”며 “이제는 자신감을 갖고 젊어진 일상을 보내겠다”며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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