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스위티헬스케어2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 창기 기자 = 천태종복지재단 영주시노인복지관(관장 이상규)은 3월4일(수) 근감소성비만노인을 대상으로 스마트디바이스를 이용한 건강프로그램 ‘스위티헬스케어2’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2차년도 지원사업으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건강지표 개선 성과를 바탕으로 한층 보완·강화되어 추진된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근력운동 △소도구운동 △영양교육 △수중운동 등을 체계적으로 지도하며, 참여자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맞춤형 운동 처방과 영양 상담을 병행한다.
특히 스마트디바이스를 통해 일상 속 활동량, 운동 수행도, 체성분 변화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문 인력이 정기 상담과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보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1차년도 운영 경험을 반영해 근력운동과 복합운동의 비중을 확대하고, 체지방 감소와 근육량 증가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재구성하였다.
이를 통해 참여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고, 건강한 노후를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상규 관장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인 만큼 개인별 목표를 세우고 성실히 참여해 모두 좋은 성과를 거두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영주시노인복지관(054-63-910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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