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부산진소방서는 지역사회 안전정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의용소방대 운영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6일 전직 의용소방대장 3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위촉은 급변하는 재난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의용소방대 운영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위촉된 자문위원들은 각 지역에서 의용소방대장을 역임하며 오랜 기간 현장을 지켜온 인물들로, 실무 중심의 전문성과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추고 있다.
이번 위촉을 통해 이들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이 의용소방대 운영 전반에 반영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현장 대응 역량 강화와 조직 운영의 체계성 확립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자문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의용소방대 조직 관리 및 발전 방안 자문 ▲신규 대원 교육 및 현장활동 노하우 전수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소방행정의 든든한 협력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배기수 부산진소방서장은 “현장을 누구보다 잘 아는 전문가들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의용소방대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자문위원들께서는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의용소방대 운영에 실질적인 조언과 지원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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