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연안안전지킴이 안전시설물 점검 사진 / 사진=태안해양경찰서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태안해양경찰서(서장 김진영)는 연안사고를 예방을 위해 연안 위험구역 7개소에 지역주민 14명을 연안안전지킴이로 채용 배치하겠다고 밝혔다.
연안안전지킴이는 「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지역 주민으로 구성되어 연안 순찰, 안전시설물 점검, 그리고 연안사고 발생 시 신속한 신고‧구조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지난해 지킴이는 만리포 갯바위 낚시객 구호조치 1건을 비롯해 안전계도 7천여명, 안전시설물 점검 1천여건을 실시하는 등 연안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하였다.
올해 선발되는 지킴이는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20일(평일 16일, 주말 4일) 동안 위험구역 7개소(민어도‧소분점도‧닭섬‧선창여‧통개항‧마도‧몽산포)에 2인 1조로 배치되어 근무하게 된다. 보다 양질의 사업이 되도록 근무시간이 기존 월 51시간에서 80시간으로 확대되고, 급여 또한 기존 월 57만원에서 118만원으로 인상되는 등 근무자 처우가 대폭 개선되었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길어진 더위와 폭염으로 갯벌ㆍ해안가를 찾는 국민들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연안안전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연안안전지킴이 모집은 오는 4월 1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태안해양경찰서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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