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4-21 08:04:4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영주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영주시장 예비후보 송명달 전 차관,‘영주 예산 1조 시대’연 막후 주역...“실력으로 증명한 고향 사랑”
6년 방치된 영주댐 준공, 단 5개월 만에 해결... 국도 28호선·지역활력타운 등 굵직한 현안 매듭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26년 03월 19일(목) 19:01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주)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김  창기 기자 =   일각에서 제기되는 송명달 예비후보의‘지역 기여도’논란에 대해, 공직사회 내부와 지역 행정 전문가들 사이에서“송 예비후보의 노고를 모르는 것은 영주 발전을 고민해본 적 없는 이들의 비아냥일 뿐”이라는 반박이 거세게 일고 있다. 


송 예비후보가 중앙부처 요직에 몸담으며 고향 영주를 위해 이끌어낸 가시적인 성과들이 구체적으로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다.

가장 먼저 주목받는 성과는 영주시의‘살림살이 규모’다. 과거 전임 시장 시절 7,000억 원대 규모에 머물러 있던 영주시 예산이 사상 처음으로‘1조 원 시대’를 돌파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송 예비후보의 치밀한 전략이 있었다. 



그는 영주 출신 중앙부처 고위 공직자들의 모임을 주도하며, 이들이 고향 발전을 위해 곳곳에서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자처했다.


10년 가까이 지역의 아픈 손가락이었던‘영주댐 문제’해결은 송 예비후보의 행정력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다. 



1조 1,030억 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고도 준공 검사를 받지 못해 6~7년간 방치되었던 영주댐은 지역 발전의 큰 걸림돌이었다. 



하지만 송 예비후보가 직접 환경부 실무진을 연결하고 강력하게 독려하며 치열하게 움직인 끝에, 지지부진하던 이 숙원 사업은 단 4~5개월 만에 극적으로 해결되었다.

중앙부처의 높은 문턱을 낮춘 것 또한 송 예비후보의 공이다. 지방의 자치단체장이 국토교통부 과장 한 명을 대면하기조차 쉽지 않은 현실 속에서, 그는 전임시장이 국토부 제1차관과 제2차관을 하루 만에 모두 만날 수 있도록 직접 주선했다. 



이 파격적인 행보는 곧장 성과로 이어졌다. 공사 규모만 2,900억 원에 달하는‘국도 28호선 고시 문제’를 매듭지었으며,‘하망동 지역활력타운 사업’역시 공모사업관계자와 시공무원들과 협력하여 국토부 국·과장들을 설득해 최종 공모선정이 되도록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지역 정계 관계자는“송 예비후보는 겉으로 드러나는 생색보다는 실질적인 결과로 영주 발전을 견인해 온 인물”이라며,“중앙 정부의 메커니즘을 완벽히 이해하고 이를 고향의 숙원 사업 해결에 쏟아부은 그의 진정성은 이미 숫자가 증명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축구 열기 ‘후끈’, 2026 STAY 영덕 축구 동계 전지..
이젠 고물상도 노린다. 군인사칭 사기..
최신뉴스
안동교도소 보라미봉사단, 복숭아꽃 만발한 농촌에서 구슬땀..  
태안해경, 몽산포항 인근 실종자 발견(사망)..  
예천소방서, ‘동료의 생명은 우리가’ 긴급탈출 및 자기생..  
예천소방서, ‘동료의 생명은 우리가’ 긴급탈출 및 자기생..  
영주경찰서, 신임경찰관과 ‘바른 생각 365’ 간담회 개..  
봉화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튼튼쑥쑥 골고루 친구들’딸..  
봉화군, ‘중부내륙 6개 시군 미션 챌린지 투어’..  
봉화교육지원청, 춘양초등학교 도서관 ‘맞춤형 현장 실무 ..  
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영주~풍기 폐철도, 영주경제 ..  
영주시,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 및 아동권리교육 개..  
영주시, 2026년 서울시 「넥스트로컬 8기」 사업 참여..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보호 위한 상담자 교육 ..  
영주시, 무빙 플레이버스(Play Bus) 확대 운영으로..  
영주시, 재난 예방 위한 집중안전점검 나선다..  
제46회 영주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 성황리에 개최..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