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 창기 기자 = 일각에서 제기되는 송명달 예비후보의‘지역 기여도’논란에 대해, 공직사회 내부와 지역 행정 전문가들 사이에서“송 예비후보의 노고를 모르는 것은 영주 발전을 고민해본 적 없는 이들의 비아냥일 뿐”이라는 반박이 거세게 일고 있다.
송 예비후보가 중앙부처 요직에 몸담으며 고향 영주를 위해 이끌어낸 가시적인 성과들이 구체적으로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다.
가장 먼저 주목받는 성과는 영주시의‘살림살이 규모’다. 과거 전임 시장 시절 7,000억 원대 규모에 머물러 있던 영주시 예산이 사상 처음으로‘1조 원 시대’를 돌파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송 예비후보의 치밀한 전략이 있었다.
그는 영주 출신 중앙부처 고위 공직자들의 모임을 주도하며, 이들이 고향 발전을 위해 곳곳에서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자처했다.
10년 가까이 지역의 아픈 손가락이었던‘영주댐 문제’해결은 송 예비후보의 행정력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다.
1조 1,030억 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고도 준공 검사를 받지 못해 6~7년간 방치되었던 영주댐은 지역 발전의 큰 걸림돌이었다.
하지만 송 예비후보가 직접 환경부 실무진을 연결하고 강력하게 독려하며 치열하게 움직인 끝에, 지지부진하던 이 숙원 사업은 단 4~5개월 만에 극적으로 해결되었다.
중앙부처의 높은 문턱을 낮춘 것 또한 송 예비후보의 공이다. 지방의 자치단체장이 국토교통부 과장 한 명을 대면하기조차 쉽지 않은 현실 속에서, 그는 전임시장이 국토부 제1차관과 제2차관을 하루 만에 모두 만날 수 있도록 직접 주선했다.
이 파격적인 행보는 곧장 성과로 이어졌다. 공사 규모만 2,900억 원에 달하는‘국도 28호선 고시 문제’를 매듭지었으며,‘하망동 지역활력타운 사업’역시 공모사업관계자와 시공무원들과 협력하여 국토부 국·과장들을 설득해 최종 공모선정이 되도록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지역 정계 관계자는“송 예비후보는 겉으로 드러나는 생색보다는 실질적인 결과로 영주 발전을 견인해 온 인물”이라며,“중앙 정부의 메커니즘을 완벽히 이해하고 이를 고향의 숙원 사업 해결에 쏟아부은 그의 진정성은 이미 숫자가 증명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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