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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운면, 영농철 앞두고 풍년기원제 개최
올 한 해 농사도 풍년, 미소도 풍년이 되길 빌며
고기훈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26년 03월 20일(금)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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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고 기훈 기자 =    상운면에서 영농철을 앞두고 지난 3월 19일 밀레니엄숲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풍년기원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상운면 체육회(회장 권정원)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기관·단체장 및 지역 인사, 12개 이동 주민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민 화합 증진과 풍년 기원을 위한 장으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는 상운면 풍물패의 흥겨운 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이어 면민의 무사 안녕과 무재해, 풍년 농사를 바라는 정성스러운 기원제가 진행되었다. 


이어진 화합의 시간에는 마을 주민들이 정성껏 마련한 음식을 나누며 따뜻한 정을 다졌다.

2부 행사로 펼쳐진 이동별·단체별 윷놀이 대항전은 면민들이 하나 되어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활기찬 봄기운 속에서 주민 간의 결속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권정원 상운면 체육회장은 “풍년 농사와 주민 화합을 위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면민 화합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우정수 상운면장은 “행사가 성대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 상운면의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모든 정책적 노력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고기훈 기자  yndm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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