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 창기 기자 = 천태종복지재단 산하 영주시노인복지관(관장 이상규)은 3월 23일(월) 복지관 소백홀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건강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강의는 경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최규식 예방관리센터장이 맡아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증상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 그리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방법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관리의 중요성과 함께 생활습관 개선을 통한 질환 예방의 필요성을 강조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강 이후에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혈압 및 혈당 측정이 진행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개인별 1:1 상담이 이어졌다.
상담에서는 각자의 건강 상태에 맞춘 맞춤형 관리 방법이 제시됐고, 최규식 센터장과의 심층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건강 문제에 대해 전문적인 조언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됐다.
영주시노인복지관 이상규 관장은 “이번 강좌는 지역 어르신들이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시노인복지관은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건강관리를 주제로 한 특강을 연 5회 운영할 계획이며, 4월 관절염예방교육 등 다양한 교육이 진행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