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 창기 기자 = 한국미래산업고등학교 학교운동부(복싱)가 전국대회에서 꾸준한 입상 성과를 이어가며 학생선수 육성의 우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박사랑 선수(여자고등부 -51kg급)는 충청남도 청양군에서 개최된 ‘2026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종별복싱대회(3.11.~20.)’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뛰어난 경기력과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특히 박 선수는 2025 U19 국가대표 선발대회와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복싱대회에서도 연이어 입상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어, 전국 무대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한편, 한국미래산업고등학교 학교운동부(복싱)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경북대표 1차 선발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전국체전 출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1차 선발대회에서는 박사랑 선수(-51kg급)와 주성민 선수(-50kg급)가 각각 1위를 차지하며 체급 내 경쟁력을 입증했으며, 이동하 선수(-65kg급)와 유기태 선수(-70kg급)도 각각 2위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전력을 보여주었다.
전국체육대회 경북대표 선발은 1차, 2차, 최종 선발대회 등 총 3차에 걸쳐 진행되며, 각 체급별 최종 1위 선수에게 출전 자격이 부여된다.
이에 따라 한국미래산업고등학교 선수들은 이번 1차 대회 성과를 바탕으로 남은 선발 과정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권숙빈 교장은 “선수들이 단계별 선발 과정 속에서도 꾸준한 경기력과 집중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남은 대회에서도 최상의 컨디션으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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