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도민일보] 고 기훈 기자 = 석포초등학교(교장 임병제)는 지난 2026년 3월 25일(수), 학교 강당에서 전교생과 병설유치원 원아, 학부모, 교직원이 모두 참여한 가운데 와 ‘맑은소리하모니카앙상블’ 초청 공연과 함께 ‘2026학년도 학교설명회’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학교의 교육 비전을 공유하고, 학생, 교직원, 학부모의 장애에 대한 이해 및 장애인식개선교육과 연계하여 희망의 메시지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학년도
먼저 진행된 ‘맑은소리하모니카앙상블’의 아름다운 하모니카 연주는 깊은 감동을 선사하였다. 연주자들은 장애를 극복하고 만들어낸 완벽한 화음을 통해 학생들에게 ‘우리도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희망과 용기를 전달하였으며 학생들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이어서 진행된 ‘소통과 공감으로 그리는 행복학교’설명회에서는 2026학년도 석포 교육의 목표, 특색 교육 활동, 주요 학사 일정을 상세히 안내하여 학부모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공연을 통해 마음의 문을 활짝 연 덕분에 학교와 학부모 간의 소통이 더욱 따뜻하고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공연에 참여한 6학년 박 학생은 “하모니카 소리가 이렇게 예쁜지 몰랐어요! 연주자 선생님들이 멋지게 공연하시는 모습을 보고 저도 무엇이든 열심히 하면 잘할 수 있다는 용기가 생겼어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임병제 교장은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조화를 이루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학생들이 따뜻한 인성을 가진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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