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태안해양경찰서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태안해양경찰서(서장 김진영)는 봄 행락철 방문객 증가 예상에 따라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낚시어선 특별 단속과 함께 전 선박을 대상으로 음주운항 일제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낚시어선 특별단속은 4월 10일까지 홍보·계도기간을 거쳐 4월 11일부터 5월 31일까지(51일간), 음주운항 일제단속은 4월 11일부터 4월 30일까지(20일간) 실시할 예정이다.
태안해경에서는 낚시어선을 대상으로 음주운항, 영업구역 위반, 정원초과, 과속운항, 구명조끼 미착용 등 해양안전 저해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며, 어선 및 동력·무동력 수상레저기구, 유·도선 등 전 선박을 대상으로 음주단속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봄철 낚시어선 등 다수가 이용하는 선박 사고는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만큼 구명조끼 착용, 출항전 안전점검, 안전운항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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