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박 정미 기자 = 경산경찰서(서장 양시창)는 봄 행락철 나들이 차량으로 인한 교통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졸음·주시태만등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이 크게 증가하고 있어 맞춤형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농번기를 맞아 농기계 운행이 크게 증가하는 등 농기계 도로 위 교통사고 위험도가 함께 높아지고 있어 봄철 고령자 농기계 사고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실효성 높은 추가 안전 대책을 전개한다.
농기계는 일반차량에 비해 속도가 느리고 제동장치 및 등화장치가 미흡한 경우가 많고, 야간 새벽시간대 시인성이 떨어져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경산경찰서는 농기계 이동이 잦은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오는 5월 말까지 예방 및 계도 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하며, 지역경찰과 함께 농기계 운행구간 및 이동지점에 대한 순찰 및 단속 활동을 병행하여 고휘도 야광 반사지 1,000매와 야광 경광등을 추가 배부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음주 후 농기계 운행금지, 논두렁을 지날 때 속도를 줄이는 등 고령자를 위한 좀 더 세밀한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하는 교육 자료를 추가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경산경찰서 양시창 경찰서장은 마을 경로당 노인회관등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과 더불어 농업인 단체 및 마을이장회등과 협력을 강화해 주민들을 상대로 지속적이고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하여 맞춤형 사고 예방 활동으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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