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 “막힌 도로 하나 못 뚫으면 경제도 없다
다섯 번째 이행 과제 : 국도 28호선 우회도로 건설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26년 04월 07일(화) 19:26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 창기 기자 = 영주시장 선거를 앞두고 후보 간 공약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유정근 예비후보가 구체적 실행 계획을 갖춘 교통 인프라 공약을 내놓으며 차별화에 나섰다.
유 예비후보는 7일 정책 릴레이 다섯 번째 과제로 ‘국도 28호선 우회도로 건설’을 제시하며 영주의 고질적인 교통 체증 문제를 정면으로 겨냥했다.
현재 국도 28호선은 도심을 관통하며 출퇴근 시간마다 극심한 정체를 반복하고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수년째 제시되지 못한 상황이다.
유 예비후보는 “도로 하나 제대로 뚫지 못하는 도시에서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말하는 것은 공허하다”며 “우회도로 건설은 선택이 아니라 영주 경제 회복을 위한 최소 조건”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공약은 단순한 교통 개선을 넘어 산업단지와 연계한 물류망 구축까지 포함하고 있어 경제 공약과 직접 연결된 인프라 전략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유 예비후보는 “물류가 막히면 기업은 오지 않는다”며 “교통을 뚫어야 경제가 살아난다. 그 출발점이 국도 28호선 우회도로”라고 밝혔다.
이어 국토교통부 및 경상북도와의 협력을 통해 예산 확보와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공약이 단순한 선언 수준을 넘어 행정 경험을 기반으로 한 실행형 공약이라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유 예비후보는 “지금 영주에 필요한 것은 말이 아니라 실제로 움직이는 정책”이라며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
|
|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안동교도소 보라미봉사단, 복숭아꽃 만발한 농촌에서 구슬땀.. |
태안해경, 몽산포항 인근 실종자 발견(사망).. |
예천소방서, ‘동료의 생명은 우리가’ 긴급탈출 및 자기생.. |
예천소방서, ‘동료의 생명은 우리가’ 긴급탈출 및 자기생.. |
영주경찰서, 신임경찰관과 ‘바른 생각 365’ 간담회 개.. |
봉화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튼튼쑥쑥 골고루 친구들’딸.. |
봉화군, ‘중부내륙 6개 시군 미션 챌린지 투어’.. |
봉화교육지원청, 춘양초등학교 도서관 ‘맞춤형 현장 실무 .. |
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영주~풍기 폐철도, 영주경제 .. |
영주시,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 및 아동권리교육 개.. |
영주시, 2026년 서울시 「넥스트로컬 8기」 사업 참여.. |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보호 위한 상담자 교육 .. |
영주시, 무빙 플레이버스(Play Bus) 확대 운영으로.. |
영주시, 재난 예방 위한 집중안전점검 나선다.. |
제46회 영주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 성황리에 개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