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 창기 기자 = 영주소방서(서장 김두진)는 참사랑노인복지센터가 지난 7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제15회 경상북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소방본부 주최로 도민의 심폐소생술 시행 능력을 향상시키고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일반부 총 12개 팀 71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참사랑노인복지센터는 ‘쇼미더 참사랑’이라는 팀명으로 허영미 센터장을 포함한 4명의 직원이 참가해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능력을 선보였으며, 그 결과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경상북도지사상이 수여되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소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꾸준한 교육과 훈련의 결실로 평가된다.
허영미 센터장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깊이 느끼게 되었고, 실제 응급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두진 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일반인의 심폐소생술 역량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응급처치 교육 및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주소방서는 시민의 생명 보호를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 확대 및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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