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4 08:58:2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영양/봉화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농촌지도자봉화군연합회 농약빈병 수거로 탄소저감 환경보전 실천
1톤 트럭 15대 분량에 달하는 농약빈병/봉지 수거
고기훈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26년 04월 09일(목) 19:19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주)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고 기훈 기자 =   사)한국농촌지도자 봉화군연합회(회장 손창모)가 농약빈병 수거활동을 통해 탄소저감과 농촌환경 보전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농촌지도자회는 각 읍·면 농촌지도자회를 중심으로 영농현장에서 발생하는 농약빈병을 꾸준히 수거해 온 결과, 4월8일(수) 한국환경공단 봉화중간처리사업소에서 총 1톤 트럭 15대 분량에 달하는 농약빈병 및 폐비닐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닌,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실천이 만들어낸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

농약빈병은 농촌지역에서 방치될 경우 토양과 수질오염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꼽히지만, 실제 수거와 처리까지 이어지는 경우는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가운데 농촌지도자회가 중심이 되어 체계적으로 수거활동을 이어온 것은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실현과 함께 환경오염 예방, 나아가 탄소저감 실천이라는 측면에서도 주목할 만한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회원들은 본격적인 영농철로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해 들녘 곳곳에 방치된 농약빈병을 수거하며 깨끗한 농촌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눈에 잘 띄지 않는 작은 실천이지만, 이러한 노력이 모여 농촌환경을 지키는 큰 힘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현장의 의미는 더욱 깊다.

연합회 손창모 회장은 “농약빈병 수거는 작지만 반드시 필요한 실천”이라며 “농촌지도자회가 앞장서 깨끗한 농촌환경을 만들고, 우리의 농업과 농촌을 다음 세대에 온전히 물려주는 데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기훈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폭염기 수용자 처우 개선위한 온정의 손길....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안동에..
최신뉴스
봉화署,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 진출 합동 교통 캠페인 개..  
교육청·지자체·지역·학교·마을을 서로 잇-다!..  
영주시, 홍지민과 함께한 ‘선비 콘서트’ 성황리 개최..  
풍기인삼으로 ‘기운 충전’…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  
영주시노인복지관, 경로의 달 맞이 ‘2026 스마일 페스..  
영주시, 2026년 제5기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수강생..  
영주⋅목포 농업인, 우정으로 영호남 교류 이어가..  
영주시노인복지관, 제8회 ‘스마일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영주호 오토캠핑장 ‘신선식품 드론 배송 서비스’ 본격 개..  
영주시, 제53회 LA한인축제서 ‘영주의 맛’ 세계에 알..  
영주시, 풍기인삼축제서 K-웰니스 인삼 치유 프로그램 ‘..  
제47차 전국유교문화 학술대회, 봉화서 성황리에 개최..  
봉화군산립조합, 이웃돕기 나눔 실천..  
봉화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 개최..  
안동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