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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과 지역이 함께간다 치유관광협력단 소통간담회 성황
산림치유와 문화, 체험, 먹거리 연계한 치유관광 모델 운영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26년 04월 10일(금)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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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김 창기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국립산림치유원장 김기현)은 치유관광협력단 참여업체를 대상으로 현장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산림치유와 지역 관광자원의 연계를 통해 상생형 산림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협력단 운영 활성화를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기현 치유원장이 직접 참석해 협력단 관계자들과 마주 앉아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며 협력단 업체가 체감한 현장 운영 과정의 경험을 듣고 지역 경제 기여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를 진행하였다.

특히 김 원장은 지역과 연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향후 협력단 간 네트워크 강화와 공동 홍보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와 함께 간담회에 참석한 한 협력단 참여업체 관계자는 “치유관광협력단은 산림치유와 지역 자원을 연결해 새로운 관광 가치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시도”라며 “현장 의견을 직접 듣고 반영하려는 자리가 마련돼 앞으로 협력사업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국립산림치유원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협력단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정기적인 소통 창구를 운영해 현장의 목소리를 사업에 반영하는 한편,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산림치유 기반 관광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산림치유와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국민에게는 더 나은 치유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에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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