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안정농협 게이트볼 대회 안정농협제공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 창기 기자 = 영주 안정농협은 지난 13일 ‘제13회 안정농협 게이트볼 친선화합대회’를 개최했다. 안정면 안정 게이트볼 전용구장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는 원로 조합원의 활기찬 여가 활동과 상호 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는 안정면 내 3개 게이트볼 클럽 소속 회원 60여 명이 참가해 팀별 경기를 펼치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으며 참가자들은 선의의 경쟁 속에서 서로를 응원하며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게이트볼은 간단한 규칙과 무리가 없는 운동량으로 고령 농업인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건강관리와 여가 활동에 도움이 되는 종목으로 평가받고 있다.
안정농협은 ‘조합원이 더 행복한 안정농협’을 목표로 공공형 계절 중개센터 운영을 통한 외국인 인력 지원을 비롯해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인력 지원, 농작업 대행 서비스 등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조합원 자녀 장학금 지급과 원로 조합원을 위한 효사랑 상품권 지원 등 복지사업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을 “13회째를 맞은 농협 게이트볼 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자웅을 겨루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승패에 관계없이 참가한 것에 만족하며 건강을 얻은 것에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손기을 조합장은 “게이트볼은 고령 농업인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이라며 “이번 대회가 조합원 간 소통과 화합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조합원이 더 행복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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