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 창기 기자 = 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가 소백산 일대 산림 자원을 활용한 ‘산림복지관광단지 조성’ 공약을 발표하며, 체류형 관광 기반의 지역경제 활성화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사업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총 1,500억 원 규모(전액 국비)**를 투입해 소백산 인근 산림 지역에 산림복지관광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산림청·경상북도·영주시가 협력하는 국가사업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 산림치유센터 건립 및 전문 치유 프로그램 운영 △ 숙박·식당을 포함한 산림휴양관 및 캠핑장 조성 △ 목공예·숲해설 등 체험형 관광 인프라 구축 △ 관광 셔틀버스 및 패키지 관광상품 개발 등이다.
유 예비후보는 “관광의 핵심은 ‘체류시간’이며, 체류가 늘어야 지역 상권과 일자리가 함께 살아난다”며 “산림 자원을 활용해 영주를 머무는 관광도시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비 사업으로 안정적인 재원 구조를 확보하고,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계획으로 설계했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경제 성과로 반드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산림은 보존 대상이면서 동시에 미래 산업 자산”이라며 “영주를 대한민국 대표 산림 힐링 관광 거점 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약은 유 예비후보의 정책 릴레이 10번째 발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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