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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벼 농사의 풍년을 위한 첫걸음!
벼 종자소독 및 못자리 관리’총력 지도
고기훈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26년 04월 15일(수)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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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고 기훈 기자 =    봉화군은 본격적인 벼 농사 시기를 맞아 키다리병, 도열병 등 종자 전염 병해충 예방을 위한 ‘벼 종자소독 및 안전 육묘 관리’ 홍보와 현장 지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9월 등숙기 평균 기온이 평년 대비 2.8℃ 상승하고 강우 일수가 5일 증가하는 등 기상 환경이 좋지 않아 올해 파종할 보급종 및 자가채종 종자의 충실도가 평년보다 떨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철저한 종자 소독과 육묘 관리가 절실한 시점이다.

벼 종자소독은 크게 온탕소독과 약제소독으로 나뉜다. 온탕소독은 60℃의 물에 종자를 10분간 담근 후 즉시 찬물에 10분 이상 식혀야 하며, 온도와 시간 미준수 시 발아율이 떨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약제소독은 소독 약액을 30~32℃의 온도로 유지하며 24~48시간 동안 침지해야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또한, 종자 개별로 싹을 1~2mm 길이로 충분한 싹을 틔워주고, 발아가 총 80%이상 된 것을 확인 후 파종하여야 안전한 육묘가 이루어질수 있다.

신종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난해 불량한 기상 여건으로 종자 활력이 떨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종자 소독과 80% 이상 최아 후 파종하는 것이 올해 농사의 성패를 가를 것”이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적기 파종과 안전 육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고기훈 기자  yndm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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