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 창기 기자 = 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가 정책릴레이 15번째 공약으로 ‘영주시민운동장 일원 스포츠타운 조성 구상’을 발표했다.
시설 노후화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 중심의 생활체육 인프라와 스포츠 관광 기반을 동시에 구축하겠다는 복안이다.
유 예비후보는 “영주시민운동장은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체육시설이지만, 시설 노후화와 편의 인프라 부족으로 활용도가 기대에 못 미치고 있다”며, “단순한 보수 수준을 넘어 종합 스포츠타운으로 재탄생시켜 시민과 외부 방문객이 함께 찾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구상은 시민운동장을 중심으로 축구장, 실내체육관, 수영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과 편의시설을 연계한 복합 스포츠 단지 조성을 핵심으로 한다.
이를 통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동시에 각종 체육대회와 이벤트 유치를 통해 지역 활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세부적으로는 △시민운동장 리모델링을 통한 시설 현대화 △다목적 실내체육관 건립 △수영장 및 생활체육시설 확충 △스포츠 카페·용품점 등 편의시설 도입 △스포츠 의료 지원 기능 강화 등이 포함된다.
특히 실내체육관은 체육경기뿐 아니라 공연과 문화행사까지 가능한 복합 공간으로 활용해 시민 문화 향유 기회도 확대할 계획이다.
유 예비후보는 “스포츠는 단순한 여가를 넘어 시민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지역 경제를 살리는 핵심 공공 자산”이라며, “전국 단위 체육대회 유치와 스포츠 관광 활성화를 통해 침체된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이어 “영주시민운동장 일원의 스포츠타운 조성은 시민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동시에, 우리 영주가 가진 미래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확실한 투자가 될 것”이라며 사업 추진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유 예비후보는 “행정은 말이 앞서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눈높이에서 실천으로 증명하는 과정”이라며, “시민 여러분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변화,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영주를 만들기 위해 오직 정책과 실력으로 끝까지 승부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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