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 창기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영주선비도서관(관장 박순관)은 23일 영주여자중학교와 영광여자중학교 강당에서 운영한 「2026년 자유학기제 진로 특강」에 중학생 457명이 참여해 대성황을 이뤘다.
이번 특강은 청소년들에게 직업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하였고, 청소년들이 7개의 직업으로 일하고 있는 이다슬 성우의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경험했다.
이다슬 성우는 「나의 우주를 찾아서」를 주제로 성우, 아나운서, 작가 등 다양한 커리어를 쌓아온 본인의 도전기를 진솔하게 전달했다.
특히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성우의 다양한 목소리 연기를 시연하고, 여러 직업을 가질 수 있었던 시행착오와 성장 이야기를 공유해 학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강연에 참여한 한 학생은 “성우라는 직업에 대해 깊이 알게 되었고, 미래에 여러 가지 일을 즐겁게 할 수 있다는 ‘N잡러’의 개념이 매우 신선하고 흥미로웠다”며 “이번 특강을 통해 다양한 직업을 알게 되었고 나의 진로도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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