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 창기 기자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택) 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는 4월 29일(수) 오후 2시, 영주교육지원청 통합교육지원센터 영주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연수실에서 영주·봉화·울진 지역 교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현장 중심 사례별 학습지원대상학생 지도 방법’을 주제로, 국립창원대학교 특수교육과 최진오 교수가 강의를 진행하였다.
최 교수는 한국학습장애학회 이사와 경북교육청 기초학력보장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였으며,다양한 교육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초학력 지도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또한 『학습부진아의 공부잠재력 키우기』, 『읽기의 심리학에 기초한 읽기잠재력 키우기』 등의 저서를 집필하며 관련 연구와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연수에서는 학습지원대상학생을 지도하는 과정에서 교사들이 실제로 겪는 어려움을 중심으로, 학생의 특성과 사례에 맞춘 지도 방법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었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전략들이 공유되며 연수의 실효성을 높였다. 참석 교사들은 이를 통해 학생 이해의 폭을 넓히고, 수업과 생활지도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이○○ 교사는 “학급에 도움이 필요한 학생이 있어 관심을 가지고 참여했는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유익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학습 지원을 제공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