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26. 4. 29.(수), 태안해양경찰서장이 관내 수중레저사업장을 현장점검하고 있다. / 출처=태안해양경찰서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태안해양경찰서(서장 김진영)는 지난 4월 23일부터 수중레저 사업등록 및 안전관리 업무가 해양경찰청으로 이관ㆍ시행됨에 따라, 관내 수중레저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업무 이관에 따른 안전관리 체계를 조기에 안착시키고 수중레저활동의 안전을 확보하여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태안해양경찰서장은 관내 수중레저(운송․임대․교육업)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수중레저사업 등록사항 준수 여부 ▲안전장비 비치 및 관리 상태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최근 수중레저 활동 증가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사업자에게 철저한 장비 점검과 이용객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수중레저활동은 사소한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업자의 철저한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수중레저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태안해양경찰서는 성수기 기간 동안 수중레저 사업장에 대한 점검과 안전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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