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지난해(2025년) 수중레저 사업장을 점검중인 태안해경 / 출처=태안해양경찰서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태안해양경찰서(서장 김진영)는 본격적인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약 두달간 수상레저사업장을 대상으로 민ㆍ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난이나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 해소하고, 국민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대국민 안전활동인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이에 따라 태안해경은 내실있는 점검을 위해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민간 전문 수리업체, 관할 지자체(태안군) 소속 전문가들과 함께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고 기구 및 시설별 맞춤형 안전점검을 진행 할 예정이다.
점검대상은 관내 해수면 수상레저사업장 13개소 중 ▲수상레저기구 10대 이상 보유 ▲4종류 이상의 기구 운영 등 다중이용으로 인해 사고 발생 우려가 상대적으로 높은 9개소를 엄선했다.
한편, 태안해양경찰서는 지난해에도 수상레저사업장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기구, 시설물, 인명장비 관리 상태 등을 면밀히 살피고 현지 시정 4건 등 현장 위험 요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개선한 바 있다.
태안해경 수상레저계장 경위 강선화는 “이번 해수면 수상레저사업장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완벽히 차단할 것”이라며, “국민들이 올 여름 태안바다에서 보다 안전하게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해양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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