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우영선 영주시 제2선거구 경북도의원 예비후보 단수공천 재검토 요구 우영선 제공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 창기 기자 = 우영선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영주시 제2선거구 도의원 후보 단수공천과 관련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거론, 재검토’를 요구했다.
우 예비후보(전 영주시 새마을회장)는 “같은 영주시 내에서도 제1선거구는 경선을, 실시하는 반면, 제2선거구는 명확한 기준 없이 단수공천이 이루어졌다”며 “공천 기준의 일관성이 부족해 시민들이 납득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또한 “평가 기준과 면접 점수 등 객관적 자료가 공개되지 않은 점 역시 아쉬운 부분”이라며 공천 과정의 투명성 확보 필요성을 강조했다.
공천자 임 모 후보는 공천 발표 이전부터 공천 사실을 인지하고 외부에 언급했다는 정황과 관련해서는 “사전 내정 의혹으로 당 차원의 명확한 설명이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우 예비후보는 “이번 공천은 공정성·투명성·형평성 측면에서 충분한 설명이 필요하다”며 공천 결과를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지난 2일 경북도당 공천심사위원회에 재심 청구서를 제출하고 공천 과정 전반에 대한 재검토를 공식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과 같은 사항을 요구했다. △영주시 제2선거구 단수공천 결정 재검토 △공천 심사 기준 및 평가 자료 공개 △공정성 확보를 위한 경선실시 검토 △공천 관련 정보 유출에 대한 철저한 조사 또한 “이러한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향후 정치적 행보에 대한 다양한 가능성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 예비후보는 “공천은 시민과 당원의 선택을 받기 위한 과정”이라며 “시민이 납득할 수 있는 공정한 공천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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