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 창기 기자 = 영주적십자병원(병원장 장석)은 지난 6일 오후 4시 병원 3층 앙리뒤낭홀에서 ‘2026년 제1차 원외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영주적십자병원을 비롯해 영주권(영주시·예천군·봉화군) 보건소와 소방서, 안동병원(권역응급의료센터), 영주자인병원, 봉화해성병원 등 유관기관 10개소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보호자 미동반 이송 기준 정립과 현장 애로사항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며, 현장 중심의 응급의료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실무진의 현장 의견을 반영한 데이터 기반의 응급의료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응급의료 이송·전원 실태조사 문항을 공동 검토하고, 유관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 마련에 뜻을 모았다.
영주적십자병원 관계자는 “병원과 소방의 긴밀한 협력이 신속한 이송과 원활한 치료로 이어져 응급의료 체계가 제대로 작동할 수 있다”며 “각 기관의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중증응급환자가 지체 없이 치료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주적십자병원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응급의료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환자 중심의 원활한 전원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보건의료 수준 향상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편, 영주적십자병원은 2021년부터 추진해 온 병동증축사업을 국비 200억원과 자부담을 포함한 총 219억원 규모로 추진하였다.
이를 통해 기존보다 92병상을 늘린 총 242병상 규모를 갖추게 되었으며, 향후 지역 의료수요 변화에 맞춘 진료과 개편과 진료 부대시설 확대도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