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 창기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산림치유원(경북 영주시 소재)은 산림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과 ‘문화누리카드’를 결합한 통합 지원 서비스를 본격화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산림치유, 숲체험 등 산림복지서비스 향유가 어려운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공공바우처 사용의 편의성을 대폭 높여 ‘누구나 누리는 산림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1인당 10만 원 지원)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일부 비용이 추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었다.
국립산림치유원은 이러한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대표적인 문화·여가 바우처인 문화누리카드와 연계 결제가 가능하게 할 계획이다.
이로써 이용자들은 본인 부담금 없이도 국립산림치유원의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용권 개인 소지자는 지정된 객실에 한해 우선예약 제도를 이용할 수 있다. 매월 첫째 주 월요일부터 금요일(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산림복지통합플랫폼 ‘숲e랑’ 전용 콜센터(1566-4460)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또한, 국립산림치유원은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소지자가 아니더라도 문화누리카드 소지자가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아쿠아라인, 아쿠아스파, 건식반식욕기를 활용한 ‘치유장비체험’ ▲수(水)중 활동을 통해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 ‘아쿠아테라피’ ▲산림치유 6대요법 맛보기 ‘숲의 수호자 포레스터 체험’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이번 공공바우처 연계 사업은 지원사업 간의 칸막이를 허물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제적 문턱을 낮추고 누구나 부담없이 산림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산림치유원은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개인 대상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는 대면 산림복지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가족캠프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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