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 창기 기자 = 국민의힘 탈당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1일 국민의힘 임병하 경북도의원이 탈당 기자회견을, 가지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이날 임의원은 영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경선에서 탈락했기 때문에, 무소속으로 선거구를 바꾸면 출마가 가능하다는 것을 언급했다.
당 경선 탈락자는 선거구를 바꾸면 출마가 가능한 것으로 드러났다. 임 의원은 “저는 오늘 무겁고 엄중하고 아주 처참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했다.
“지난 20여년 간 오직 보수 정당의 일원으로서, 영주와 대한민국의 정치 발전을 위해 미력하나마 당과 함께해 왔다.”
“여러달 전부터 이번 지방 선거에 임하는 국민의힘 당내에 우려스러운 분위기가 많아서 조심스럽게 제 생각이 기우에 그칠 것이라는 믿음으로 참고 최근까지 왔다.”
공정과 정의, 정당 민주주의는 온데간데없고, 상식 밖 권력의 비민주적 난도질로 영주 정치가 ‘사망 선고’에 내몰렸다.
“이제는 도저히 국민의힘과 같이 할 수 없으며 오늘로서 국민의힘 당원직을 내려 놓겠다.”
“다른 길을 걷는 오늘 저의 시작은 선거 승리 목표 그 하나만은 결코 아니다.” “상식과 원칙이 살아 있는 영주 정치를 되찾기 위한 출발이자 도화선이다 끝까지 시민 여러분과 함께 당당히 걸어가겠다.”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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