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 창기 기자 = 천태종복지재단 영주시노인복지관(관장 이상규)은 5월 13일(수)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 ‘찾아가는 국어야 놀자!’ 참여자 및 강사 등 50명과 함께 봉화 일대로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대한불교천태종 산하 NGO 단체인 사단법인 나누며하나되기와의 협력으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다.
(사)나누며하나되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사업비 지원과 전문적인 문화관광 해설을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깊이 있는 관람을 도왔다.
나들이에 참여한 봉현면 대촌1리, 평은면 천본1리, 순흥면 읍내3리 총 3개 마을 참여자들이 교실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활력을 찾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봉화정자문화생활관을 방문하여 한국의 전통 정자 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전시를 관람하며 옛 선비들의 멋과 풍류를 체험했다.
이어 백두대간수목원으로 이동하여 트램을 타고 수목원의 비경을 감상했으며, 특히 백두대간 호랑이를 직접 관람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현장체험학습에 참여한 참여자는 “나이가 들어 몸이 예전 같지 않아 먼 곳까지 나들이 가는 건 엄두도 못했는데, 덕분에 좋은 구경을 하게 되어 행복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영주시노인복지관 이상규 관장은 “어르신들이 책상 앞에서의 공부를 넘어, 직접 보고 느끼는 현장 학습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이 배가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다채로운 문화 체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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