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협업 산림치유 프로그램 ‘자.맘.추’운영
.
고기훈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26년 05월 18일(월) 19:07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고 기훈 기자 =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조성일)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협력하여 산림치유 프로그램 ‘자연과 맘 건강 추구(이하 자.맘.추)’를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자연 기반 치유활동을 통해 생애주기별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추진된 프로그램으로, 아동·청소년, 청년, 중장년, 노인 등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단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회기는 중장년과 노인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중장년 대상 프로그램은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목적으로 우드버닝 만들기 체험과 숲해설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노인 대상 프로그램은 우울감 감소를 목표로 가드닝 체험과 숲해설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숲이라는 자연환경 속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의 시간을 가졌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업 사업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정신건강 증진 모델을 구축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참여자 만족도와 정신건강 변화 정도를 분석하여 효과성이 확인될 경우, 내년에는 연속형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
|
|
고기훈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