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고 기훈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영록)은 2026년 5월 18일(월) 오전 10시 30분, 봉화교육지원청 3층 어울림실에서 「2026 정향온(溫)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정향온(溫)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위원 13명과 간사 1명 등 총 14명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전수식과 학생맞춤통합지원사업 정책 이해 및 역량강화 연수가 함께 진행되었다.
정향온(溫)’은 봉화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명칭으로,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따뜻하게 살피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의 성장을 지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위원회는 앞으로 교육·복지·상담·보건·법률 등 다양한 영역의 지역 자원을 연계하여 학생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연수에는 문경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담당자 이영분 주무관이 강사로 참여해 학생맞춤통합지원사업의 정책 방향, 지역 협력체계 구축 사례, 통합지원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하였다.
참석 위원들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의 필요성과 지역기관 간 협력 방안을 공유하며, 봉화 지역 실정에 맞는 지원체계 운영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업, 심리·정서, 복지, 건강, 가정환경 등 복합적 어려움을 가진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생에게 필요한 지원을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체계이다.
봉화교육지원청은 이번 위원회 구성을 계기로 학교 현장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학생 지원 사안에 대해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대응하는 협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영록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책임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정향온(溫)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중심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하여 도움이 필요한 학생에게 신속하고 촘촘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봉화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정향온(溫)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운영을 통해 위기 학생의 조기 발견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학교-교육지원청-지역기관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모든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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