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전문대학교 사격 선수들 경전 제공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 창기 기자 = 경북전문대학교 사격선수단은 최근 ‘2026 대학운동부 평가 및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고 (사)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대학운동부의 안정적인 운영과 학생선수의 역량 강화를 위해 시행됐다.
올해 평가는 △대학운동부 자체 지원 △학생선수 확보 및 역량 △지도자 확보 및 역량 △사회적 책임 등 4개 영역, 42개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정량·정성 평가를 통해 진행됐다.
지난달 20일 본 사업 주관기관인 (사)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KUSF) 중간평가 결과에 따르면 경전 사격선수단은 전체 신청 대학 평균, 경북지역 평균, 전문대학 평균보다도 높은 우수한 점수를 받은 바 있다.
선수단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단일 종목으로는 가장 많은 4200만 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
지원금은 오는 7월부터 내년 1월까지 학생 선수들의 훈련비, 대회 참가비, 소모품 구입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최재혁 총장은 “2019년부터 올해까지 8년 연속 이 사업에 선정된 것은 지도자와 학생선수들의 지속적인 노력과 성과 관리의 결과”라고 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이 안정적으로 훈련에 집중하고 학업과 진로까지 성공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대학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격선수단은 2018년 창단 이후 운동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지도자, 교수, 학생 선수 간의 유기적인 협력 시스템을 바탕으로 학생선수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졸업생들은 실업팀 선수 진출, 전공 분야 취업 등 다양한 진로에서 활약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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