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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생활·음식물류 폐기물 수거체계 일제점검 실시
거점 배출장소·수거 차량 점검으로 폐기물 수거체계 효율화
김재근 기자 / yndm1472@nate.com입력 : 2026년 05월 28일(목)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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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 재근 기자 =   예천군은 생활·음식물류 폐기물 수거 체계의 효율성을 높이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6월 24일까지 관내 생활·음식물류 폐기물 거점 배출 장소와 수거·운반 차량을 일제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환경관리과장을 총괄반장으로, 청소관리팀장 등 총 6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생활폐기물 및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 노선 15개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점검반은 생활폐기물 수거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거점 배출장소의 접근성과 위생 상태를 확인하고, 청소 차량의 중복 운행과 우회 노선 여부를 분석해 비효율 구간을 발굴하는 등 수거체계 전반을 정밀 진단하고 있다.

아울러 환경미화원과 운전원 등 현장 근무자의 안전모, 안전조끼, 안전장갑 등 보호구 착용 여부와 안전수칙 준수 상태를 확인하고, 현장 애로사항과 근무환경 개선 의견도 함께 청취하고 있다.

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일제 점검을 통해 수거 노선의 비효율 요소를 개선하고 현장 중심의 문제점을 면밀히 파악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폐기물 수거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불편 해소와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점검 종료 후 결과를 종합 분석해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과 중장기 검토 과제를 구분하고, 이에 따른 개선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재근 기자  yndm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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