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3 02:51:4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안동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6월에는 안동 가야지!
하회마을․봉정사․월영교․전통시장까지, 안동형 K-관광 매력 풍성
김진규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28일(목) 07:11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주)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김  진규 기자 =    안동시가 최근 성공적으로 개최된 한일정상회담을 계기로 전통문화와 세계유산, 미식, 웰니스 관광이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지난 5월 19일 열린 한일정상회담은 안동이 지닌 전통과 품격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공식 일정 곳곳에 안동의 역사와 문화, 음식, 야간관광 콘텐츠가 담기며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만의 관광 경쟁력이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


공식 만찬에서는 안동 종가 고조리서인 『수운잡방』에 기록된 안동찜닭의 원형 요리 ‘전계아’를 비롯해 안동한우갈비, 안동소주, 안동의 밀과 참마를 활용한 월영약과 등이 제공돼 안동 고유의 미식 콘텐츠를 선보였다.


또한 한일 정상은 하회마을에서 낙동강 절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전통 야간문화 콘텐츠 ‘하회선유줄불놀이’를 감상했다. 세계유산 공간과 전통 풍류문화가 어우러진 이 장면은 안동 관광이 지닌 품격과 차별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정상회담으로 재조명된 안동 문화관광
이번 정상회담은 안동의 전통문화, 미식, 야간관광 콘텐츠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음을 보여줬다. 특히 하회마을과 하회선유줄불놀이, 종가음식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만찬은 안동이 보유한 문화관광 자원의 깊이와 확장 가능성을 확인하게 했다.


안동의 경쟁력은 특정 행사에 그치지 않는다. 안동은 하회마을, 병산서원, 도산서원, 봉정사 등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비롯해 한국국학진흥원이 소장한 유교책판, 하회별신굿탈놀이 등 다양한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유산과 기록유산, 무형유산이 함께 어우러진 안동은 전통문화의 깊이와 현대적 관광 매력을 동시에 갖춘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세계유산과 웰니스가 공존하는 초여름 안동
정상회담 이후 안동은 국제행사 개최지이자 세계인이 찾는 문화관광도시로 관심을 받고 있다. 하회마을, 봉정사, 월영교, 도산서원 등은 세계유산의 품격과 자연 속 힐링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대표 관광지다.


하회마을은 전통 한옥과 낙동강, 부용대가 어우러진 안동 대표 관광지로, 한국 전통마을의 아름다움과 생활문화를 함께 느낄 수 있다. 



봉정사에서는 고즈넉한 산사의 분위기와 역사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으며, 템플스테이를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와 쉼을 찾는 웰니스 관광도 가능하다.


배롱나무와 함께하는 6월 감성여행
6월의 안동은 초여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감성 여행지로도 매력이 크다. 병산서원과 묵계서원을 중심으로 붉은 배롱나무가 꽃을 피우기 시작하면, 전통 한옥과 자연이 어우러진 특별한 풍경이 펼쳐진다. 



한적한 분위기에서 초여름의 여유를 즐기고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기 좋아 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 관광객에게 추천할 만하다.


숲과 계곡, 고즈넉한 정자가 어우러진 만휴정도 감성 여행을 원하는 관광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명소다. 만휴정은 ‘2026 대구경북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되며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서의 가능성도 인정받았다.


먹거리 가득한 전통시장도 K-관광의 필수코스
안동 여행에서 전통시장도 빼놓을 수 없다. 찜닭․떡볶이․김밥 등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안동구시장은 지역의 생활문화와 미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대표 관광코스다.


안동구시장은 우수한 관광 경쟁력을 인정받아 K-관광마켓 1기에 이어 2기에도 연속 선정됐으며, 회담 전날 대통령이 방문하며 관광객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안동시는 이번 한일정상회담을 계기로 전통문화와 미식, 세계유산, 웰니스 관광을 연계한 콘텐츠를 적극 개발하고, 관광 수용태세 개선과 국내외 관광마케팅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K-전통문화 관광도시로서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한일정상회담은 안동의 전통문화와 로컬관광 경쟁력을 국내외에 알린 의미 있는 계기”라며 “6월에는 문화와 자연, 미식이 어우러진 안동에서 특별한 전통문화 여행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진규 기자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폭염기 수용자 처우 개선위한 온정의 손길....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안동에..
최신뉴스
제47차 전국유교문화 학술대회, 봉화서 성황리에 개최..  
봉화군산립조합, 이웃돕기 나눔 실천..  
봉화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 개최..  
안동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 10월 3일 개막..  
예천의 맛과 솜씨 한자리에... 삼강나루주막서 ‘해보래장..  
예천군, 매실 부산물 퇴비·미생물 공급… 시설재배 토양 ..  
예천군, 제23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남녀 초·중 양궁대회..  
영주교육지원청, 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 실시..  
영주경찰서, 노인대학 고령자 대상 교통안전교육 및 보이스..  
영주시, 문수면 황용골경로당 준공…어르신 쉼터 새롭게 마..  
영주시, 개별주택가격 공시…이의신청 29일까지..  
영주시, 재해구호 역량 강화…현장 대응력 높인다..  
영주시노인대학연합회, 어르신 550여 명과 화합의 장..  
외국인 인재 지역 정착 돕는다…지역기반비자사업 홍보..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