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 창기 기자 = 코레일 경북본부는 지난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영주역에서 ‘에스컬레이터 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철도 안전 이용을 위한 합동 이번 캠페인은 신축역사 개통, KTX-이음 운행 등으로 유동 인구가 증가하고 이에 따라 승강기 이용이 늘어난 영주역에서 이용객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승강기 이용자 과실로 인한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영주역 맞이방과 에스컬레이터 주변에서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홍보 리플렛과 안전 기념품을 배부하며, 에스컬레이터 3대 안전수칙인 ‘손잡이 잡기’ ‘걷거나 뛰지 않기’ ‘노란 안전선 안에 탑승하기’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강석진 본부장은 “에스컬레이터 사고는 이용자의 작은 주의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올바른 이용 수칙을 준수하는 안전 문화 정착이 중요하다”고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캠페인을 통해 영주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중대시민재해 예방과 안전한 여행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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