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부산광역시 기장소방서(서장 강상식)는 9일 기장군 정관읍 중앙공원에서 「제7회 119어린이 안전문화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생 등 1,700여 명이 참여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소화기 사용 체험 ▲심폐소생술 교육 ▲전기안전 체험 ▲교통안전 체험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안전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마술공연, 비눗방울 놀이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공연과 이벤트가 진행되어 체험형 안전축제로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부산 기장소방서와 기장소방서 의용소방대의 주관으로 기장경찰서, 한국전력공사 기장지사 등이 참여했으며, 한국수력원자력(주) 고리원자력본부의 후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강상식 기장소방서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을 놀이처럼 배우고 위기 상황에서도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안전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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