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경상남도와 경상남도노인보호전문기관(관장 서수정)은 ‘제10회 노인학대예방의 날’을 맞아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 세미나와 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자 한다.
‘노인학대예방의 날’은 2006년 국제연합(UN)과 세계 노인학대 방지망(INPEA)이 노인에 대한 부당한 처우를 개선하고 노인학대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정한 날이다. 우리나라는 2016년 노인복지법 개정을 통해 매년 6월 15일을 ‘노인학대예방의 날’로 지정했다.
오는 6월 12일(금) 경상남도가 후원하고 경상남도노인보호전문기관이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는 우리누리청소년문화센터 1층 소공연장에서 개최된다.
경상남도서부권지역노인보호전문기관과 공동주최로 ‘거주시설 노인의 인권보장 현황 및 과제(자기결정권 보장방안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어 노인학대예방의 날 당일인 6월 15일(월)에는 내서스포츠센터와 어린이체육관, 그리고 인근 유동인구가 많은 상가 밀집 지역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노인학대의 심각성을 알리고 적극적인 관심을 촉구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경상남도노인보호전문기관은 상담사업 및 사례관리, 노인인식개선, 노인학대예방교육, 홍보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학대피해노인의 안전 확보를 위한 쉼터와 상담신고 전화를 운영하고 있다. 노인학대 신고상담은 국번 없이 1577-1389번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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