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경상남도노인보호전문기관(관장 서수정)은 ‘제10회 노인학대예방의 날’(6월 15일)을 맞아 6월 12일(금) 우리누리청소년문화센터 1층 소공연장에서 기념식 및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매년 6월 15일인 ‘노인학대예방의 날’은 범국민적으로 노인학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상남도노인보호전문기관과 경상남도서부권지역노인보호전문기관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도내 노인복지시설 및 유관기관 종사자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식전행사에서는 노인학대예방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함께 경남도청 복지여성국 노인정책과 노치홍 과장의 축사와 경상남도사회복지협의회 강외숙 회장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이어진 세미나에서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사회서비스정책연구실 주보혜 연구위원이 ‘거주시설 노인의 인권보장 현황 및 과제(자기결정권 보장방안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 경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양영자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이끌며, 거주시설 노인의 인권보장을 위한 실천적 대안을 제시했다.
경상남도노인보호전문기관은 노인학대 상담사업 및 사례관리, 노인인식개선, 예방교육, 홍보활동 등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으며, 학대피해노인의 안전 확보를 위한 전용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노인학대 신고 및 상담은 국번 없이 1577-1389번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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