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경상남도노인보호전문기관과 경상남도서부권지역노인보호전문기관은 ‘제10회 노인학대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6월 15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일대, 진주시 대안동 진주중앙지하상가 일대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노인학대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노인복지법 제6조에 따른 법정기념일인 ‘노인학대예방의 날’을 기념하여 마련된 이번 행사는, 초고령사회 노인 권익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이 일상 속 노인학대 정황을 인지·대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행사 부스에서는 노인학대 예방 카툰 전시와 함께 시민 참여형 ‘노인학대 OX 퀴즈’, ‘예방 서약서 작성’,‘노인유사체험’ 및 ‘사진전’이 진행되었다.
참여한 지역주민들은 노인학대의 정의와 신고 방법을 확인하며 지역사회 내 노인 보호 안전망 구축에 동참했다.
아울러 스포츠센터와 지하상가 밀집 지역에서 진행된 대면 홍보를 통해 기관 리플렛과 신고 전화번호가 담긴 홍보 물품을 배포했다. 이를 통해 주변 노인학대 정황 발견 시 전문기관으로 즉시 연결될 수 있도록 대응 지침을 안내했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노인학대를 사회적 과제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인식 개선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촘촘한 노인 보호 안전망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남도노인보호전문기관은 경남 동부권역 9개 시·군(고성, 거제, 김해, 밀양, 양산, 창녕, 창원, 통영, 함안)을 관할하는 기관으로 상담사업 및 사례관리, 노인인식개선, 노인학대예방교육, 홍보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학대피해노인의 안전 확보를 위한 쉼터와 상담신고 전화를 운영하고 있다. 노인학대 신고상담은 국번 없이 1577-1389번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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