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박 성모 기자 =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권순종)은 “2026년 동행복지재단 장애인복지관 리뉴얼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장애인들의 건강권 보장과 안전한 재활운동 환경 조성을 위한 재활스포츠센터 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하였다.
재활스포츠센터는 지역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신체기능 향상,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었으나 시설 노후화로 인한 누수와 벽체 손상, 타일 파손 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시설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총 4천 5백여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누수부위 보수, 노후 벽체 및 석고보드 교체, 실내 환경개선 등을 실시하였다.
이를 통해 장애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재활운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권순종 관장은 “재활스포츠센터는 단순한 운동시설이 아닌 장애인의 건강한 삶과 사회참여를 함께 지원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이번 리뉴얼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재활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권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 장애인의 건강한 삶과 자립생활 지원을 위해 재활서비스, 평생교육, 사회참여 지원사업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복지환경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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