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고 기훈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영록)은 2026년 6월 23일(화) 2026학년도 울릉도·독도 체험탐방단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인솔단 사전 협의회를 실시하였다.
이번 협의회는 오는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진행되는 울릉도·독도 체험탐방을 앞두고, 인솔 교원 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학생 안전관리 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석자들은 탐방 세부 일정, 학생 인솔 동선, 숙박 및 식사 지도, 단체 이동 시 유의 사항,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 절차 등을 중심으로 협의 2026학년도 체험 탐방은‘배움으로 만나는 울릉도, 마음으로 지키는 독도’라는 주제로 운영되며,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및 중학교 1학년 학생 45명과 인솔단 10명이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할 예정이다.
탐방단은 울릉도와 독도를 직접 방문하여 독도의 역사적 의미와 지리적 가치, 생태 환경을 현장에서 배우고, 우리 영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나라 사랑의 마음을 키우게 된다.
인솔단은 기상 상황 변화, 선박 이동, 숙소 생활, 식사 장소 이용 등 현장 여건을 고려한 안전 지도 방안을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학생들이 질서 있고 의미 있는 탐방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역할을 세분화하였다.
인솔 단장인 박일 재산초등학교 교장은 “이번 협의회는 탐방 일정과 안전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학생 중심의 체험학습 운영 방안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학생들이 독도의 가치와 우리 영토의 소중함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배울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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