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2026년 지역연안사고예방협의회 / 사진=태안해양경찰서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태안해양경찰서(서장 김진영)는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연안사고 예방을 위한 “2026년 지역연안사고예방협의회”를 2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연안사고예협의회는 「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 제8조 규정에 따라 관내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특성에 맞춘 연안사고 예방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번 회의에는 태안군, 서산시, 대산지방해양수산청, 소방서, 국립공원, 군부대등 관계기관에서 20명이 참석했으며, ▲연안사고 사례 및 분석 ▲안전관리 정책 공유 ▲기관별 협의사항에 대한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연안사고 분석 내용을 보면, 2026년 상반기 연안사고가 총 14건 발생하여 지난해 같은 기간(19건) 대비 26%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이는 취약 구역에 대한 집중관리와 지속적인 안전 홍보 활동 등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업과 노력이 사고 예방효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태안해경은 하반기에도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며, 특히 주요 위험구역에 시니어클럽 등 지역사회 연계 인력을 확대 배치하여 현장 밀착형 순찰을 강화하고, 고위험지역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사각지대 없는 안전관리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태안해양경찰서 안전관리계장은 “지역연안사고예방협의회를 계기로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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