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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교육지원청 6.25기념 「호국보훈 윈드 콘서트」 개최
그날의 희생을 기억하며, 오늘의 평화를 노래하다
고기훈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26년 06월 25일(목)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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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고 기훈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영록)은 6·25전쟁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2026년 6월 24일(수) 15시부터 봉화 청소년센터에서 학생, 학부모, 교육가족,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호국보훈 윈드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와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음악을 통해 평화와 나라사랑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하여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이 기획한 행사이다. 


엄숙함과 따뜻함이 조화를 이루는 무대로 구성하여, 세대 간 공감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공연은 2008년 창단하여 경북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전문 관악 연주 단체인 안동 심포닉 윈드오케스트라가 무대를 이끈다. ‘



Bands Around the World’, ‘Bugler's Holidayr’, ‘질풍가도’등 웅장한 윈드 오케스트라 연주와 성악 솔로·듀엣 무대가 어우러져, 호국보훈의 의미를 담은 감동적인 공연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이영록 교육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세대롸 지역이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음악을 통해 평화의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평화 공감 교육을 싱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기훈 기자  yndm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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