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 창기 기자 = 영주경찰서는 26일, 2026년 영주경찰서-도시재생센터 협업 CPTED(범죄예방환경설계) 사업 대상지인 영주시 영주로 291-1일대 새직골지구에서 학생과 주민이 함께하는 「우리동네 안전이음 프로젝트」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6월 초 영주경찰서와 한국철도고등학교가 체결한 ‘CPTED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이후 추진된 연계 활동으로,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여 안전한 마을환경 조성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도시재생센터,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지역 공동체가 함께 참여해 지역 맞춤형 범죄예방 환경 조성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철도고등학교 학생·교사, 국제조리고등학교 학생·교사, 새직골 새뜰마을 권역 주민들이 참여하여 △사업 홍보영상 촬영 △마을 현장 인터뷰 △범죄에방 요소 발굴을 위한 안심지도 제작 △담장 리페인팅 및 골목 환경개선 활동 등을 함께 진행했다.
최진육 영주경찰서장은 “이번 「우리동네 안전이음 프로젝트」는 학생과 주민, 유관기관이 함께 지역의 안전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만들어가는 참여형 범죄예방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범죄예방 환경 조성과 안전한 마을 만들기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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