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 재근 기자 = 예천소방서(서장 안영호)는 7일 본서 3층 대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 등 직원 11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7월 직장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장훈련은 소방공무원으로서 갖춰야 할 재난현장 대응역량과 공직 소양을 강화하고, 재난현장 안전관리 교육과 법정의무교육을 통해 안전한 조직문화와 올바른 공직가치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재난현장 지휘체계 및 현장대원 안전관리 ▲장애인식개선 법정의무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장애인식개선 법정의무교육은 박선하 전 경상북도의회 의원을 강사로 초청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 개선의 중요성을 주제로 진행됐다.
박선하 前 의원은 경상북도의회 장애인교육지원특별위원회 위원장과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경북지체장애인협회장,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경북지부장,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 부회장 등을 맡아 장애인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교육에서는 장애인의 일상과 사회적 어려움을 이해하고,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배려와 공감의 자세,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의 중요성을 함께 나누며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직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돌아보고, 군민 모두에게 차별 없는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책임의식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안영호 예천소방서장은 "재난 대응 역량은 물론, 군민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자세 또한 소방공무원이 갖춰야 할 중요한 역량"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전문성과 인성을 함께 갖춘 소방조직을 만들어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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