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부산 항만소방서(서장 정재화)는 지난 10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중이용시설의 이용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영도구 동삼동에 위치한 미디어아트 전시관인 아르떼뮤지엄을 방문해 관서장 현장 지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과 방학을 대비하여 부산 영도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시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점 점검사항으로 어두운 공간 속 미디어아트를 관람하는 시설 특성을 고려해, 유사시 관람객들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비상구 및 피난·방화시설의 유지관리 상태 ▲피난 동선 및 대피 유도 적정 여부를 집 ▲현장 관계자 화재 예방지도 ▲비상 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 교육 등이다.
정재화 항만소방서장은 “여름 휴가철 영도를 찾는 모든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전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즐길 수 있도록 관계자들이 소방시설 유지와 피난 훈련 등 자율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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